반응형
BTS 뷔와 블랙핑크의 제니가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현재 SNS 에는 두 사람이 파리에서 손잡고 데이트를 했다는 목격담이 돌고 있습니다.
한 SNS에 영상이 공개 되면서 지난 제주도 열애설에 이어 열애설이 또 점화되고 있습니다.
뷔와 제니는 얼굴도 가리지 않고 편안하게 거리를 돌아 다녔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뷔는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블루종 재킷을 입었고 제니는 샤넬의 미니 플랩 백 제품을 착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뷔는 15일 한 명품 브랜드의 이벤트 참석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제니 또한 첫 연기에 도전한 미국 오리지널 드라마 '더 아이돌'을 소개하기 위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으며, '더 아이돌' 상영회에도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뷔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5월 두 사람의 열애설 이후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