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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잠실 롯데월드타워 등반 현실판 스파이더맨

by A bear who can do AI. 2023.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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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등반하던 외국인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황당하고 재미있는 사건이 관심을 받고 있어 이 사람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영국인 조지 킹 톰프슨

이 사람이름은 영국인이고 스파이더맨 조지 킹 톰프슨 이었습니다. 6월12일 오전 7시30분경에 42층에서 근무하는 보안근무자가 외벽에 매달린 남성을 발견한 뒤에 경찰서에 신고를 했습니다. 이 사람은 롯데월드를 오르기 위해 사흘전 입국 했습니다. 경찰은 건조물 침입혐의로 입건 했습니다. 조사에서 그는 "롯데타워에 올라 비행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 6개월 전부터 준비해왔다고" 밝혓습니다. 실제 톰슨씨의 유튜브 채널에는 건물에 올라간후 낙하산을 펴고 뛰어 내리는 영상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롯데월드측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혀 조사만 받고 풀려났습니다.

 

 

'72층 외벽에 사람이?' 롯데월드타워 등반 영국인 구조‥알고보니 '상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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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ews.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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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고층빌딩 더 샤드를 등반

조지 킹 톰프슨 씨는 이번이 처음 등반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2019년에는 런던의 고층빌딩 더 샤드(The Shart)를 맨손으로 올라 경찰에 체포됐었습니다. 더 샤드는 87층건물로 310m에 달합니다. 그때는 무단 침입혐의로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아 3개월 복역 했습니다. 

더 샤드(The Shart)는 영국 런던에 위치하고 서든 브리지 지역의 랜드마크 건물입니다.

 

Gerge King, British Daredevil 유튜브 운영

그는 Gerge Kind, British Daredevil 이라는 닉네임으로 유튜브 채널도 운영중이고 @shardclmber 인스트그램에서도 활동중입니다. 그는 이런 도전으로 감옥에 투옥되기도 했지만 도전을 계속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은 조지 킹 씨의 명언 입니다.

"공포에 압도되는 것이 아니라 공포를 제어하고 이를 강점으로 활용 하는 법을 알고 있다. 

등반이 내가 하는 일이며 이번 등반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거 같다. 쉬운 등반이나 어려운 등반은 없다. 항상 죽음의 위험앞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 등반이든 항상 같은 집중력을 갖는다. 그래야 치명적인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

그의 도전적인 모습에 많은 사람에게 도전과 희망을 주고 있으며 용기의 메세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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